안녕하세요. Favorite Studio 입니다. 최근에 요시고 사진전에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데이트하시거나 가볼만한 전시회입니다. 전시장이 서촌에 있으니 삼청동, 경복궁을 둘러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데이트 코스 계획하실 때,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전시회에 가니 너무 좋았는데 평일에도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요시고 사진전은 6월 23일에 오픈했고 저는 얼리버드 티켓을 미리 사뒀었어요. 오픈하고 첫 달동안은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일부러 피해서 늦게 왔는데도 여전히 사람이 많았어요. 예매했더라도 실물 티켓을 수령받고 입장해야해서 그라운드시소 티켓박스로 먼저 갔습니다. 전시는 오전 10시 ~ 오후 7시까지입니다. 예매해도 대기해야하니 최소 오후 3시에는 티켓수령완료하세요. 입장마감은 오후 6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