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avorite Studio 입니다.
오늘은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영양제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을 구매했어요.
아래 링크로도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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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허브에서 캘리포니아골드 뉴트리션 비타민C 2통을 16,430원에 구매했어요.
90구미 들어있는 1통을 8,215원에 구매한셈이죠.
나우푸드 글루타치온 30정짜리 2통은 26,680원에 구매했어요.
1통에 13,340원이죠.
구미형태 비타민C는 처음 주문해봤는데요.
알약이나 가루타입은 먹어봤는데
알약은 엄청 커서 매번 힘들게 먹었던 기억이 있고 가루 타입은 신맛이 너무 강해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젤라틴, 글루텐, GMO, 대두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네요.
구미타입 비타민C를 꺼내보니 오렌지향이어서 그런지 오렌지 조각처럼 생겼어요.
ㅎㅎㅎㅎ 귀엽죠?
일반 젤리처럼 완전 작고 귀여워요.
먹어보면 그냥 오렌지향 젤리같아요.
완전 맛있어서 ㅎㅎㅎㅎ 먹을 때 부담이나 거부감도 없어요.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도 잘 먹을 것 같아요.
성인은 하루 평균 3정 복용하는 게 좋다고 해요.
아이허브에서 2번째로 구매한 영양제는 글루타치온이에요.
캡슐이 식물성이라고 하니 캡슐타입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하루에 1알 복용하고 있어요.
글루타치온이 요새 유명하더라고요.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어서 면역력 강화에 좋고 암이나 여러 질병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멜라닌 색소 지수도 증가시켜서 피부 미백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피부 노화도 방지하고 또 체내 독소를 제거해준다고 하네요.
입구에 이중막이 있어서 제거하고 나면
쉽게 열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 알약이 생각보다 크고 두꺼워요.
그런데 오메가3만큼 길이가 길진 않아서 저는 먹을 때 목넘김이 힘들진 않았어요.
그렇지만 알약이 조금만 커져도 불편함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크기가 약간 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우선 아직 둘 다 복용한지 한 달 미만이긴 한데요.
저는 비타민C는 구미형태라서 젤리, 간식같아서 꾸준히 먹으려고 해요.
글루타치온은 현재 거부감이나 부담감없어서 피로회복에 도움되면 계속 먹어볼까 합니다.
ㅎㅎㅎㅎ 여러분도 무더운 여름 비타민과 영양제로 면역력과 건강 같이 챙겨보세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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